profile_image
처음레터
[여섯번째 처음]난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
처음레터가 보내는 여섯번째 편지
2022. 8. 11.

처음레터

처음의 순간 속, 더 잘 살고 싶은 우리들의 독립 이야기